BPA, 폴란드 최대항만공사와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5.09.14 18:34
수정 : 2025.09.14 18:34기사원문
그단스크 항만公 사장 부산 찾아
그단스크 항만공사 대표단은 대한민국 1위 항만이자 글로벌 환적 허브인 부산항의 인프라와 북항재개발사업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단스크항은 폴란드 최대 항만으로, 2024년 기준 약 2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하며 동유럽 물류 네트워크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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