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최대 85% 할인

파이낸셜뉴스       2025.09.15 08:28   수정 : 2025.09.15 08: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어프레미아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자정까지 총 14일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최대 85% 할인한다.

노선별 최저가는 LA 63만9700원, 뉴욕 70만3900원, 샌프란시스코 58만9700원, 호놀룰루 49만3300원, 방콕 18만7100원, 나리타 19만300원, 다낭 20만1200원, 홍콩 16만8400원부터 시작된다.

미주 노선은 내년 7월31일까지, 아시아 노선은 내년 3월28일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 ‘WELCOME5’을 입력하면 기존 특가 운임에서 최대 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프로모션 코드 ‘YPWIDE20’을 입력하면 최대 20%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객분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전 노선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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