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6주년 맞은 롯데건설, 임직원들에 포상
파이낸셜뉴스
2025.09.15 10:57
수정 : 2025.09.15 10: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은 15일 창립 66주년을 기념해 서초구 잠원동 소재 본사에서 임직원 노고에 대한 포상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올해의 롯데건설인, 근속 포상, 모범사원 등 총 317명의 임직원에 대해 포상이 주어졌다. 박현철 부회장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땀 흘리고 계신 모든 롯데건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우리 모두 지혜와 슬기를 한데 모아 지속성장하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 일류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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