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우 아성산업개발 대표 대전 체육발전 기금 1000만원 기탁
뉴스1
2025.09.15 17:48
수정 : 2025.09.15 17:48기사원문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현민우 아성산업개발주식회사 대표(대전시탁구협회장,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운영위원장)가 15일 대전시체육회에서 체육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현 대표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중국집 자장면 배달을 시작했을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며 “대전 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유소년 체육꿈나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찬 대전시육회장은 “경기 불황과 경영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유소년 체육꿈나무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기탁에 참여한 정신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모범을 보여줌으로써 향후 지역 기업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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