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윤훈수 대표, 일자리 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
파이낸셜뉴스
2025.09.16 15:34
수정 : 2025.09.16 15:41기사원문
이번 표창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윤 대표는 청년과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채용 확대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일PwC의 청년 고용은 지난 2023년 406명에서 2024년 455명으로 1년새 12.3% 증가했다.
장애인 고용도 2023년 59명에서 2024년 64명으로 8.5% 늘었다. 특히 자회사인 장애인 표준사업장 '삼일행복나눔'을 통해 57명 장애인을 고용하며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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