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2년만에 SNS 시작…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뉴스1
2025.09.17 07:59
수정 : 2025.09.17 07:59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개그우먼 오나미가 2년여 만에 인스타그램에 재개, 예뻐진 미모를 과시했다.
오나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2년 3개월 만에 게시물을 올리며 소통했다.
사진 속 오나미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보조개와 귀여운 표정,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나미는 지난 2022년 2살 연하의 축구 선수 박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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