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17일 오후 4시까지 연장
파이낸셜뉴스
2025.09.17 11:09
수정 : 2025.09.17 11:09기사원문
당초 보다 3시간 늦춰...18일 예정 호남·전라·강릉선 등은 그대로
18일 예정된 호남·전라·강릉선 등 예매시간은 오전 7시~오후 1시로 변동이 없다.
코레일은 "이번 접속 지연으로 불편을 겪은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한다"면서 "앞으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보완해 안정적인 예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