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밤바다서 해루질 동호회 회원 1명 사망·1명 구조(종합)
뉴시스
2025.09.17 11:34
수정 : 2025.09.17 11:34기사원문
파도에 휩쓸려 사고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의 밤바다에서 해루질을 하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17일 해경과 소방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9시 26분께 울산시 북구 정자항 북방파제 앞바다에서 5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가 물에 빠졌다.
A씨는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B씨는 주변 낚시객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다.
해경은 이들이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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