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음악창작소, 20일 '인디안아존스 in 울산' 공연
뉴시스
2025.09.17 13:25
수정 : 2025.09.17 13:25기사원문
경남·경북·제주음악창작소와 연합 공연…8개 팀 한자리에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경남·경북·제주지역 음악인들이 한데 모여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울산중구문화의전당이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는 ‘2025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오후 5시 공간더이음(신정동 134-4)에서 ‘2025 인디안아존스(INDIE ANA ZONE’S) in 울산’ 공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의 '웬즈데이오프(wednesday off)'와 '담담', 경남의 '인환'과 '수노', 경북의 'GR2N!'과 '베어로즈', 울산의 '길기판'과 '빈세진' 등 4개 지역을 대표하는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음악창작소 누리집 또는 울산음악창작소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음악창작소는 2025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 '길기판' '빈세진' '강태우' '멜팅사운드' 등 지역 음악인들이 충남·충북·대전·세종음악창작소의 기획 공연과 지역 축제 연계 공연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김미경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관장은 "이번 공연은 다양한 지역의 음악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음악인들이 교류·연합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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