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롯데 봉사단, 연안 정화의 날 감지해변서 플로깅
파이낸셜뉴스
2025.09.17 18:45
수정 : 2025.09.17 18:45기사원문
샤롯데 봉사단은 이날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감지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에 나섰다.
부산해양경찰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민·관 합동 연안 정화 활동으로, 해양 쓰레기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의 자발적 수거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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