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회장단과 현안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5.09.18 18:50   수정 : 2025.09.18 18:50기사원문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부산 금정구청에서 지부 회장단과 16개 구·군지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및 부산시 주요 정책과 행사인 '대한민국 새단장', '전국체육대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등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참여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변옥환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