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40여일 앞둔 'APEC 정상회의' 점검…"민간 원팀 협력"
뉴시스
2025.09.19 17:31
수정 : 2025.09.19 17:31기사원문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등 주요 행사 인프라 현장 방문 "각 분야별 세부계획을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 "K-문화 매력 세계에 널리 알리도록 빈틈없이 준비"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엑스포공원·미디어센터 등 2025 APEC 정상회의 주요 행사 인프라 현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경주 지역 소상공인 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간 차원의 준비상황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구 부총리는 "정상회의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인프라 조성과 수송·안전·의전 등 각 분야별 세부계획을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해 달라"며 "특히 전체 행사의 완성도는 작은 부분까지 얼마나 세심하게 준비했는지에 달려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만찬과 문화공연 등 문화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리허설 등 사전준비를 적극 뒷받침해 정상회의 계기 K-문화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숙박·외식·관광 등 경주시 분야별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민간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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