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진수화, 시스루 비키니 입고 "부끄러워"…어느 정도길래?
뉴시스
2025.09.21 02:01
수정 : 2025.09.21 12:59기사원문
최근 진수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우니까 새벽에 올리고 도망"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진수화는 지난 2020년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LG트윈스를 비롯해 프로농구 남자 서울 삼성, 여자 용인 삼성생명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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