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진수화, 시스루 비키니 입고 "부끄러워"…어느 정도길래?

뉴시스       2025.09.21 02:01   수정 : 2025.09.21 12:5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진수화.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진수화(26)가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수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우니까 새벽에 올리고 도망"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진수화.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진수화는 아슬아슬한 흰색 시스루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섹시한 의상과 함께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 실내의 은은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매혹적인 느낌을 줬다.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진수화.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또 한 사진에서는 휴대폰으로 얼굴을 가리고 바닥에 앉은 채 거울 셀카를 찍어 섹시한 볼륨감과 애플힙이 돋보이게 했다.

한편 진수화는 지난 2020년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LG트윈스를 비롯해 프로농구 남자 서울 삼성, 여자 용인 삼성생명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