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엄정화, 수영복 입어도 굴욕 없는 탄탄 볼륨 몸매
뉴스1
2025.09.21 08:20
수정 : 2025.09.21 13:00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21일 엄정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렇게나 평화로운 풀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탈리아 남부로 휴가를 간 엄정화는 수영복을 입고 여전히 탄탄하면서도 불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방송 중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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