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4세 생일' 박준금, 홈웨어 입고 드러낸 명품 각선미…깜짝
뉴스1
2025.09.21 08:58
수정 : 2025.09.21 08:5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준금 만 64세 생일을 맞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20일 박준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생일 축하 파티, 손에 든 건 등긁기에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박준금은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 생일을 맞았다.
한편 박준금은 지난달 종영한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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