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진에어, 낙동강 환경정화
파이낸셜뉴스
2025.09.21 19:02
수정 : 2025.09.21 19:01기사원문
에어부산은 지난 19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의 낙동강 유역 인근에서 생태교란종인 '양미역취' 제거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부산 및 진에어 임직원 약 30명이 함께 참여해 2시간 동안 양미역취를 뿌리째 제거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양사 임직원은 생태교란종의 번식과 확산을 방지하고 토종 생물의 서식지 보호를 직접 실천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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