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해루질 중 역대급 사고…분노한 문정희도 뒤통수 갈겼다 왜
뉴스1
2025.09.22 08:55
수정 : 2025.09.22 08:55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푹 쉬면 다행이야' 유희관이 해루질 중 역대급 사고를 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희관과 이민우가 머구리에 도전한다. 유희관은 경력직 머구리답게 "못 잡으면 물에서 안 나오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유희관은 도움이 되기는커녕 지금까지 해루질 역사상 가장 큰 사고를 치며, 무인도 방출 위기에 처한다고.
이런 유희관 때문에 문정희도 분노가 폭발하기에 이른다. 결국 문정희는 못 참고 그의 뒤통수를 갈겨 버린다는데. 과연 문정희가 유희관의 뒤통수를 때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문정희는 갑자기 "토할 것 같다"며 사색이 돼 주변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를 보던 이연복은 "내가 문정희를 속였다"며 폭탄 고백을 하는데. 이에 문정희를 상대로 한 이연복의 사기 의혹의 전말이 무엇인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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