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참전용사 초대한 한화… 한미동맹 가치 다시 새겨
파이낸셜뉴스
2025.09.22 18:27
수정 : 2025.09.22 18:27기사원문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의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 일환으로 18~20일 진행됐다. 미 해군의 병원선박인 '헤이븐(USS HAVEN)'에서 해군 간호사로 복무한 로이스 R 귄(98), 미 육군 하사로 참전해 대한민국을 지킨 로버트 M 마르티네즈(94) 등 참전용사를 비롯해 주한미군 복무 장병 및 가족 등 85명이 함께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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