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남규리, 이게 진짜 인형 미모…매끈한 도자기 피부
뉴스1
2025.09.24 07:38
수정 : 2025.09.24 09:49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남규리(41)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에는 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남규리가 우아한 포즈를 취하며 화보 촬영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규리는 올림머리를 하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남규리는 근접 앵글에서도 흠 없는 미모를 발산하면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달 17일 '그래도 좋아해요'를 발매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남규리가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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