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1534가구 공급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5.09.28 18:14   수정 : 2025.09.28 18:13기사원문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청약
학군·생활인프라에 직주근접까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소형부터 대형까지 전 타입이 고루 갖춰진 대규모 아파트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이 서구 당하동 검단지구 AB8블록에서 조성하는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가 본격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세부 일정을 보면 오는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등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및 청약 예치금 요건 충족 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세대주 자격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7개동 규모로 1534가구의 대단지이다. 전용 74~120㎡P 등 총 8개 타입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우선 차별화된 교육 및 생활 인프라가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은 물론 초·중·고가 연접해 있고, 인근에 학원가도 위치해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과 원당문화체육센터 등 공공 편의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는 평가다. 인근에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과 검찰청 북부지청 예정지를 포함한 법조타운과 스마트위드업 등 업무시설 조성이 추진 중이다. 아라역 인근 계양역에서는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해 서울역까지 약 4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설계 및 커뮤니티 시설도 신경을 썼다. 판상형 4베이 설계 및 맞통풍이 가능한 3면 개방형 타워형 구조 설계 등으로 개방감도 극대화 했다.
스크린 골프 라운지, 바이오필릭 피트니스, GX룸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무엇보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대규모 조경 설계도 갖춘다. 단지 중심에 약 365m 길이의 대형 산책로 '그랜드 365'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과 티하우스, 플레이존 등 약 20개의 테마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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