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5.09.28 18:14
수정 : 2025.09.28 18:14기사원문
사업비 약 2조 7000억 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압구정2구역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1431명 중 1286명의 찬성표를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찬성률은 약 90%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은 1982년 준공된 신현대 9·11·12차 1924가구를 최고 65층·2571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3㎡당 1150만 원으로, 총 2조 7488억 원 규모다.
최아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