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 발전 위해" 구본준 회장 7억 출연

파이낸셜뉴스       2025.09.28 18:32   수정 : 2025.09.28 18:32기사원문
LX그룹·서울대 '펠로우십' 협약
우수 대학원생 10명에 2억 후원도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대학 시절부터 간직해 온 수학계 거목 '허명회·허준이 부자'와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한국 기초과학계 지원에 나섰다.

LX홀딩스는 지난 26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LX그룹과 서울대가 자연과학분야 학부생·대학원생 및 수료자를 지원해주기 위한 'LX 사이언스 펠로우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기초과학 분야의 차세대 우수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LX그룹은 올해부터 향후 5년간 관련 기금 7억원을 서울대에 출연한다.

매년 40명의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학부생들이 희망 연구분야에 대한 인턴십 등을 받게 된다. LX그룹은 이와 별도로 5년간 대학원생 및 수료자 10명을 선발해 약 2억원도 후원한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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