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간편인증 등 일부 오류…직접입력 등 대체 서비스로 불편 최소화

뉴시스       2025.09.29 09:32   수정 : 2025.09.29 09:32기사원문
대국민 웹서비스 12개 직접적 피해 없어 주소검색 등 일부 오류…다른 기관 영향 "불편 지속 점검…확인시 대체수단 마련"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28일 화재가 완진된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외부 침수조에 냉각작업 중인 리튬이온 배터리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2025.09.28.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소 등을 직접 입력하게 하는 등 대체 서비스 마련에 나섰다.

공정위는 29일 운영중인 대국민 서비스의 애로사항 관련 대체수단을 마련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사건처리 등을 위한 대국민용 웹서비스 12개를 운영하고 있지만 다행히 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직접적 피해 없이 정상 가동 중이다.

다만 타 기관 정보시스템 장애로 문자전송·주소검색·타임스탬프 오류 및 기업집단포털 시스템의 간편인증 등에 일부 오류가 있었다.


이중 문자전송·타임스탬프 오류는 전날(28일) 오후 8시 기준으로 복구돼 정상 작동하고 있고, 복구되지 않은 주소검색 기능의 경우 대체수단인 직접입력 방식을 적용했다.

또 공정위 고객이 온라인으로 민원신청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사건처리시스템에 창구를 개설하고 이날 오전 0시부터 대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소관 대국민 서비스 상 불편 사항을 지속 점검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신속히 오류를 복구하거나 대체수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2019.09.05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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