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글로벌 첫 전시…11월 홍대서 개막

연합뉴스       2025.09.29 14:00   수정 : 2025.09.29 14:00기사원문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글로벌 첫 전시…11월 홍대서 개막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전시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웹툰의 대표작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 전시가 처음으로 열린다.

전시기획사 웨이즈비는 11월 2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서울 마포구 덕스 홍대에서 웹툰 '나혼렙' 전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나혼렙'은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143억회를 기록한 국내 대표 웹툰이다.

무시당하던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을 위기를 넘긴 뒤 최강자로 각성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북미, 유럽 등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웹툰으로,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게 됐다.


관람객이 주인공 성진우처럼 E급 헌터로 시작해 전시관을 통과하면서 '레벨업'(성장)을 경험하는 형태가 될 예정이다.

카르테논 신전, 홍대입구역 던전, 제주도 레이드 등 웹툰 속 주요 장면을 구현하고, 작 중 유명한 대사인 "일어나라"를 외치면 시체에서 그림자를 뽑아낼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도 조성한다.

덕스앤덕스와 디앤씨미디어, IBK콘텐츠가 공동 주최하며 웨이즈비가 주관한다.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