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 '도마 전설' 양학선 은퇴
뉴시스
2025.09.29 16:43
수정 : 2025.09.29 16:43기사원문
지난 27일 전국체전 끝으로 선수 생활 마침표
비슷한 시간 레슬링 16강에서 쿠바의 헨서 메오크 루곤스와 맞붙은 정지현(29)의 경기는 KBS 1TV와 SBS TV에서 각각 12.1%, 10.8%(합 22.9%)를 찍었다. 한편, 지난달 26일 개막한 런던올림픽 중계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거둔 경기는 7월26일 KBS 2TV의 한국 대 멕시코의 축구 예선으로 31.5%에 이르렀다. KBS 2TV가 중계한 김법민(21)의 양궁 8강전은 29.1%를 기록했다. ashley85@newsis.com
양학선은 지난 2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사건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2011년과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도마 종목에서 우승해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뽐냈다.
특히 그가 개발해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 '양학선'(난도 5.6점)은 현재도 세계 도마 기술 중 최고난도로 평가받는다.
양학선은 이후 재활과 훈련을 거듭했으나, 전성기 기량을 되찾지 못했다.
양학선은 은퇴식 직후 치러진 전국체전 종목별 결승 도마 경기에서 동메달을 따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한체조협회는 이날 양학선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knan9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