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무비자 입국 결사 반대" 여의도서 열린 反中시위
연합뉴스
2025.09.29 17:24
수정 : 2025.09.29 17:24기사원문
"중국인 무비자 입국 결사 반대" 여의도서 열린 反中시위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첫날인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보수 성향 단체의 반중(反中) 집회가 열렸다.
이들은 "오늘부터 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시작돼 3천만명이 순차적으로 들어오는데 체류지조차 적지 않는다고 한다.
정부는 수많은 중국인을 어떻게 관리하려고 하는 건가"라고 우려했다.
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장애를 언급하며 "진상규명이 될 때까지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한시 보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집회에는 오후 5시 기준으로 27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중국인 관광객 3천만명 무비자 반대', '중국인 관광객 유치보다 자국민 안전이 먼저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또 '천멸중공(天滅中共)', '온리 윤'(ONLY YOON) 등의 문구가 적힌 옷을 입은 참여자들도 눈에 띄었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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