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음악증권 발행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

뉴스1       2025.09.29 17:54   수정 : 2025.09.29 17:54기사원문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발행 투자중개업 예비 인가를 신청했다. (뮤직카우 제공)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지난 23일 발행 투자중개업 예비 인가를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금융위원회에 음악수익증권 발행을 위한 투자중개업 예비 인가 신청을 완료하며 제도권 진입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

인가 심사 중에도 기존 형태로 변함없이 서비스를 운영한다.

뮤직카우 측은 조각투자 제도화를 통해 음악증권 시장 활성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형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투자 업계가 조각투자 유통 인가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제도화를 통한 유통망 확충으로 음악증권 거래 접근성 및 유동성 역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뮤직카우는 발행 인가 신청 작업과 동시에 시장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유통 파트너를 찾는 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제도권 진입을 통한 국내 음악투자 시장 활성화는 물론이고 음악 저작권이 디지털금융 생태계에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아 세계에 'K-문화금융'을 수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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