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추석 맞아 협력사 거래대금 1178억원 조기 지급
뉴시스
2025.09.30 09:07
수정 : 2025.09.30 09:07기사원문
"협력사 운영 부담 덜고 함께 성장"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호반그룹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거래대금 1178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협력사에게 원래 10월10일 지급할 예정이던 거래대금을 아흐레 앞당겨 같은 달 1일 전액 현금으로 집행한다. 이에 앞서 대한전선도 협력사에 거래대금을 지급 완료했다.
이번 조치 역시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진행한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사들의 운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999억원 이상을 출연했으며, 우수 협력업체 포상, 협력사 임직원 교육 및 ESG 컨설팅, 복리후생 지원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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