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가리비,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CJ푸드빌과 상생 협약
연합뉴스
2025.09.30 12:05
수정 : 2025.09.30 12:05기사원문
경남 고성 가리비,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CJ푸드빌과 상생 협약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30일 고성군청에서 도의회, 고성군, 고성군의회, CJ푸드빌과 '경남도 수산물(고성 가리비) 소비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도와 고성군은 가리비를 활용한 상품 개발, 판촉 지원, 안정적 생산·공급체계 구축에 나선다.
도의회와 고성군의회는 지속 가능한 양식산업 기반 조성, 공공소비 확대 제도 마련에 힘을 모은다.
CJ푸드빌은 가리비를 활용한 신메뉴 출시, 대규모 마케팅 전개, 지역 수산물 매입 확대 등을 추진한다.
CJ푸드빌은 그동안 남해 마을, 완도 전복, 충남 새우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출시·마케팅 등을 진행해왔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판로 개척뿐만 아니라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산 소비 모델을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고성 가리비가 국민이 사랑하는 수산물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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