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공화 원내대표 "셧다운 피하고자 30일 임시예산안 재표결"
뉴시스
2025.09.30 16:58
수정 : 2025.09.30 16:58기사원문
튠 공화 원내대표 "표결 방침 입장 변화 없어…민주 협조해야" 의회, 30일 자정까지 예산안에 합의 못하면 연방정부 셧다운
이와 관련 존 튠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임시 예산안) 표결 방침에 입장 변화가 없다"며 "셧다운 발생 여부는 민주당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공공 의료보험 보조금 지급을 연장하고, 의회에서 통과한 예산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음대로 뒤집을 수 없도록 그의 권한을 제한하는 자체 법안을 표결에 부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셧다운 사태를 피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여아 지도부가 29일 백악관에서 회동했지만, 합의점 도출에 실패했다. 양측은 최대 쟁점인 공공 의료보험 '오바마케어(ACA)' 보조금 지급 연장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번에 셧다운을 피하지 못한다면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인 2018년 12월 이후 7년여 만에 셧다운 사태가 벌어진다. 당시 미국 역사상 최장기간인 35일간 연방정부가 폐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ks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