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尹 내란 재판도 중계 신청…2일 공판기일 예정
뉴스1
2025.10.01 08:22
수정 : 2025.10.01 08:57기사원문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법원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대해서도 중계를 신청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에 중계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특검팀이 제1회 공판기일이 아닌,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해 중계를 신청한 것은 처음이다
법원은 2일 열리는 22회 공판기일 전 재판 중계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내란 특검이 추가로 기소해 열린 재판은 특검팀이 신청한 중계가 허가돼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다만, 내란 재판의 경우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으며 궐석 재판으로 진행되고 있어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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