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추석 앞두고 '청렴서한문' 발송…"투명 행정 실천"
뉴시스
2025.10.01 09:57
수정 : 2025.10.01 09:57기사원문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추석을 앞두고 울산 지역 전 교육기관과 학교 교직원들에게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다가오는 추석에 공정한 업무 수행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필요한 선물 관행을 근절하고, 교직원 모두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자는 취지다.
울산시교육청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고자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교육',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청렴교육과 교직원 참여형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쳐 현장의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하반기에는 노사가 협력하여 청렴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더 많은 교직원이 동참하는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청렴한 울산교육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가장 큰 힘이자 우리 교육이 지켜야 할 기본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누구나 믿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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