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어린이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 진행...안전벨트 가드 배포
파이낸셜뉴스
2025.10.01 13:00
수정 : 2025.10.01 13:00기사원문
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안전벨트 착용 생활화에 앞장
어린이 맞춤형 '안전벨트 가드' 2000개 제작해 제공
라디오 광고 및 SNS 등 통해 안전벨트 착용 중요성 전파
[파이낸셜뉴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안전벨트 착용 생활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일환으로,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맞춤형 '안전벨트 가드' 2000개를 제작해 배포한다. 또한 10월 한 달간 라디오 광고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통해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안전벨트 가드는 체구가 작은 어린이도 올바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돕는 보조 용품이다. 인왕초등학교를 비롯해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전국 복지센터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안전벨트 가드 배포와 같은 실질적인 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교통 문화가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승 경찰청 치안감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생활 속 실천과 습관이 가장 중요하며, 어린이의 신체에 맞는 안전띠 착용을 통해 습관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벤츠의 '모바일키즈'는 2001년 독일에서 시작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2014년 도입돼 현재까지 5만80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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