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내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699명 선발합니다
뉴시스
2025.10.01 14:32
수정 : 2025.10.01 14:32기사원문
공립 590명·사립 109명…원서접수 13~17일
부산교육청은 지난 8월6일 사전예고한 공립학교 교사 선발예정 인원인 477명보다 113명이 늘어난 총 590명을 선발한다. 교육부의 정원수급 정책, 교원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 등을 반영한 결과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중등교사 525명, 보건(초등) 10명, 보건(중등) 13명, 사서 2명, 전문상담 18명, 영양 10명, 특수(중등) 12명 등 32개 과목, 총 590명이다. 지난해 540명을 뽑았던 것과 비교해 50명이 늘었다.
위탁 법인 중 18개 법인은 '공·사립 동시지원 제도'를 신청했다. 공립학교 교사(1지망)에 지원한 사람 중 희망자는 2지망으로 이들 사립학교 법인에도 지원할 수 있다.
2017년 도입한 공·사립 동시지원 제도는 사립학교 교사 채용난을 해소하고 지원자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 임용시험 원서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이후 1차 시험은 11월22일 치르고 합격자는 12월26일 발표될 예정이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20일부터 이틀간 치르고 실기시험의 경우 내년 1월14일 시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5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임용시험은 1차 시험의 경우 교육학과 전공을, 2차 시험의 경우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등으로 진행한다. 음악, 미술, 체육, 전자, 기계, 정보·컴퓨터 과목은 별도의 실기시험도 치른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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