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효도밥상 공간 개선"…한샘, 어르신들과 '함께한끼'

뉴시스       2025.10.02 09:48   수정 : 2025.10.02 09:48기사원문
노인의 날 기념 주방 리모델링

[서울=뉴시스]권윤영(왼쪽) 마포구청 어르신동행과장과 김연의 한샘 기업문화팀 부장.(사진=한샘 제공) 2025.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마포구 상수동 효도밥상의 주방 공간을 개선하고 식사 봉사활동인 ‘함께한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도밥상은 마포구 내 식사지원이 필요한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들에게 평일 점심을 무상 제공하는 공간이다. 방문 여부 확인과 상담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복지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샘은 효도밥상의 낡은 벽면과 수납 가구를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동선과 조명을 최적화해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한샘 임직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자개 모빌을 만들고, 과일 도시락을 준비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샘 임직원은 “직접 공간을 개선하고, 그 공간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행복을 만든다는 ‘함께한끼’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공간 개선과 봉사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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