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정자원 등 4곳 압수수색…업무상실화 혐의
연합뉴스
2025.10.02 10:00
수정 : 2025.10.02 11:11기사원문
경찰, 국정자원 등 4곳 압수수색…업무상실화 혐의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정부 전산망 마비를 불러온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경찰이 2일 국정자원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앞서 국정자원 관계자 1명과, 배터리 이전 공사현장 업체 관계자 2명, 작업 감리업체 관계자 1명 등 4명을 업무상 실화 혐의로 입건했다.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5층 전산실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 나 국가 전산시스템 647개가 마비됐으며, 전날 기준 복구율은 10%대에 불과하다.
soy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