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콘텐츠 강화하는 워커힐...새로운 고객 경험 창출

파이낸셜뉴스       2025.10.02 15:21   수정 : 2025.10.02 14: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테니스 저변 확대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2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새롭게 선보인 워커힐의 야외 테니스 코트 ‘테네즈 파크(Tennez Park)’를 중심으로 양측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테니스와 호스피탈리티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이벤트성 대회 기획 및 개최, 100인 한정 특별 멤버십 출시, 사회공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형택 재단은 한국 테니스의 간판선수였던 이형택 전 국가대표가 설립한 재단으로, 국내외 유망주 발굴 및 육성, 국제 대회 개최를 통한 유소년 테니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하고 있다.


현몽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괄은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테네즈 파크를 통해 고객에게 색다른 테니스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며 “국내 테니스의 상징적 인물인 이형택 재단과의 협업은 워커힐의 인프라와 재단의 스포츠 콘텐츠가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획기적인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커힐은 도심 속 자연에서의 힐링과 함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과 레저, 문화 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해 오고 있다. 특히,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휴양 시설뿐만 아니라 활력과 에너지를 채워줄 엔터테인먼트 공간까지 확충하며 도심 속 리조트형 호텔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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