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새 여권 사진 공개 "무표정 안 예쁜데 맘에 들어"…하하 '좋아요'
뉴스1
2025.10.03 09:23
수정 : 2025.10.03 09:23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별이 새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지난 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여권 사진을 공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해당 여권 사진이 '내돈내산'이라며 "돈이 아깝지 않다"고 강조했다.
별이 공개한 여권 사진에는 아이 셋 엄마 같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내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별의 이 게시물에는 남편인 하하도 '좋아요'를 눌러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지난해 곡 '진심'을 발표했으며 현재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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