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더 페이트…', 공개 첫날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노래 신기록
뉴시스
2025.10.04 08:50
수정 : 2025.10.04 08:50기사원문
작년 '포트나이트'로 세운 기록 자체 경신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열풍 예고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프트가 같은 날 공개한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는 발매 하루도 채 되지 않아 252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스위프트는 작년 4월 공개한 '포트나이트(Fortnight)로 세운 자신의 기록(25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또한 스위프트 전작인 '더 토처드 포이츠 디파트먼트(The Tortured Poets Department)'가 세운 기록을 넘어 스포티파이 역대 사전 저장 기록도 경신했다.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의 사전 저장 횟수는 500만 회로 스포티파이에서 이 같은 기록을 넘긴 건 해당 앨범이 처음이다.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은 스포티파이 외에도 전 세계 아이튠즈(iTunes)와 애플 차트 1위도 차지했다. 한정판 바이닐을 포함한 실물 음반은 여러 음반 매장에서 매진되고 있다.
스위프트는 앨범 발매 당일부터 5일까지 전 세계에서 상영되는 특별 극장 이벤트인 '테일러 스위프트: 더 오피셜 릴리즈 파티 오브 어 쇼걸'을 진행한다. 뮤직비디오, 가사 등의 영상이 상영되고 앨범에 대한 스위프트의 해설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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