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길 충청권 고속도로 곳곳 정체…12~1시 가장 혼잡

뉴스1       2025.10.04 11:36   수정 : 2025.10.04 11:36기사원문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귀성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2025.10.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추석 연휴 둘째 날인 4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요금소 출발 기준 대전에서 부산까지 소요 시간은 3시간, 울산 3시간 10분, 대구 2시간, 목포 3시간 20분, 광주 2시간 20분, 강릉 4시간 20분, 서울 2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방향 정체는 정오부터 오후 1시에 가장 혼잡하고 오후 8~9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전 7~9시에 시작돼 오후 4~5시에 최대가 되고,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37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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