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산 6시간 반'…추석 연휴 둘째날 일부 고속도로 정체
뉴스1
2025.10.04 12:19
수정 : 2025.10.04 12:19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추석 연휴 둘째 날인 4일 고속도로 곳곳에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일부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울산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30분이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1시에 가장 혼잡하고 오후 8시~9시에 해소될 예정이다.
울산에서 출발해 서울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5시간으로 예상된다.
타 지역별로는 △부산 5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54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4~5시에 가장 혼잡하고,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4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 대로 전망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