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6개월 내 결혼하나…적재♥허송연 부케 받고 환호성
뉴스1
2025.10.04 15:14
수정 : 2025.10.04 15:14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적재, 허송연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4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케 받았다! 적재야 송연아 내 몫까지 잘 살아라"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전현무는 적재가 던진 부토니에르를 받고 만세를 하며 환호성을 내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속설에는 결혼식에서 부케 혹은 부토니에르를 받은 사람이 6개월 안에 결혼을 하지 않으면, 3년간 결혼을 못 한다는 말이 있기에 많은 이들이 전현무의 결혼에 대해 관심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적재와 허송연은 지난 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