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모델 뺨치는 둘째딸과 뉴욕행 "헌팅을 얼마나 당하는지"
뉴스1
2025.10.05 12:39
수정 : 2025.10.05 12:39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모델 변정수가 둘째 딸과 함께 뉴욕 여행을 즐겼다.
이어 "정식 레스토랑도 좋은데 이렇게 샐러드로 대충 먹는 것도 재밌다, 길에서 헌팅을 얼마나 당하시는지 모델이냐며, 이렇게 작은 모델도 있수? 소호는 그냥 걷기만 해도 좋네"라고 덧붙였다.
변정수는 1974년생으로 51세다. 그는 1995년 비연예인과 결혼, 1998년 첫째 딸 유채원과 2006년 둘째 딸을 얻었다. 유채원은 엄마의 뒤를 이어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