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대전 국정자원 찾아 "복구 총력, 근무여건 개선"
뉴시스
2025.10.08 16:30
수정 : 2025.10.08 16:30기사원문
복구 진행상황 살피고, 시스템 정상화 필요 사항 점검
윤 장관은 우선 지난달 26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전산실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신속한 시스템 정상화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행안부는 전체 647개 시스템 중 화재로 소실된 96개 시스템은 대구센터 민간클라우드(PPP) 영역으로 이전하고, 분진 피해를 입은 시스템은 대전센터 내 전산실을 활용하는 방법 등으로 신속히 서비스를 복구할 계획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220명의 공무원과 574명의 관련 사업자 상주 인원, 160명의 분진제거 및 기술지원 전문인력 등 960명이 정보 시스템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어진 '행정 정보 시스템 복구 계획 보고회'에서 전산 자원 확보와 신규 구축, 소실된 시스템의 대구센터 이전 등 복구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윤 장관은 "모든 자원을 활용해 시스템 복구와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연휴에도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부에 따르면 전산망 장애 13일째인 이날 낮 12시 기준 복구된 정보 시스템은 647개 중 165개다. 복구율은 2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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