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신예은 '탁류', 6일 연속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韓 1위
뉴스1
2025.10.11 15:39
수정 : 2025.10.11 15:39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디즈니+ 시리즈 '탁류'가 1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탁류'는 지난 3일 5~6회 공개 후, 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6일 연속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V쇼 부문 한국 1위에 올랐다. 또한 새로운 에피소드 공개 후에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성과 시청자들의 호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지금 디즈니+에서 1~7회를 바로 볼 수 있다. 오는 17일 마지막 8~9회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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