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르완다와 韓 정책 공유

파이낸셜뉴스       2025.10.13 19:59   수정 : 2025.10.13 19:59기사원문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사진)이 르완다에 한국형 고용서비스 모델을 알린다. 한국고용정보원은 르완다 노동부(MIFTRA) 프랑수아 응고보카 차관보를 비롯한 6명의 고위 정책 관계자들을 초청,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연수를 진행한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