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오동운 공수처장·차장 직무유기 수사…압수수색
연합뉴스
2025.10.15 11:07
수정 : 2025.10.15 11:15기사원문
채상병 사건 수사 관련해 입건…1년반 넘게 성과 없이 수사 지연 의혹
해병특검, 오동운 공수처장·차장 직무유기 수사…압수수색
채상병 사건 수사 관련해 입건…1년반 넘게 성과 없이 수사 지연 의혹
정민영 특검보는 15일 정례브리핑에서 "공수처가 사건을 접수한 이후 특검에 이첩하기 전까지 사건 처리와 관련해 담당 주임검사와 공수처장, 차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께 수사관들을 공수처로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공수처에 대한 특검팀의 압수수색은 지난 8월 29일에 이어 이날이 두 번째다.
특검팀은 2023년 8월 채상병 사건 수사를 시작한 공수처가 1년 반 넘게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수사가 지연된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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