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PC로 수업 중 모니터에 여성 나체사진 떠…日남교사 민망사고
뉴스1
2025.10.15 16:35
수정 : 2025.10.15 16:35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일본의 한 중학교 수업에 사용되던 교사의 개인용 컴퓨터에 여성의 나체 사진이 노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교토신문, 요리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교토 미나미구의 한 시립중학교의 2학년 교실 1교시 수업을 진행하던 강사가 개인용 컴퓨터에 저장한 자료를 교실 모니터에 띄우는 도중 실수로 여성의 나체 사진이 2~3초간 화면에 노출됐다.
이후 5교시 수업 시작 시점에 강사로부터 보고받은 다른 교원이 학생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했다고 교토신문은 전했다.
교토신문에 따르면 해당 기간제 강사는 현재 반성하고 있으며, 시 교육위원회는 "학생들에게 불쾌감을 줘 죄송하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철저히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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