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가 98주째 내림세…중·수성구는 상승 전환
뉴스1
2025.10.16 14:04
수정 : 2025.10.16 14:04기사원문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98주째 내림세를 보였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둘째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0.07%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 폭을 나타냈다. 2023년 11월 셋째주(-0.01%) 시작된 하락세가 98주 연속 이어진 것이다.
수성구(0.06%)는 8월 둘째주(0.00) 이후 9주 만에, 중구(0.05%)는 8월 셋째주(0.00) 이후 8주 만에 각각 상승으로 돌아섰다.
아파트 전셋값은 0.04%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셋값 상승 폭은 수성구(0.19%), 동구(0.12%), 중구(0.06%)에서 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