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두 아들 아빠 됐다…전소민·개코 등 축하 물결
뉴스1
2025.10.16 15:40
수정 : 2025.10.16 15:40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래퍼 넉살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속에는 넉살이 둘째 아들 이윤건 군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둘째를 출산한 기쁨을 숨길 수 없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속에는 듬직한 아빠의 면모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넉살의 둘째 아들 출산 소식에 전소민, 비와이, 타이거JK, 개리, 이상엽, 개코, 코드 쿤스트, 최자, 이시언 등이 축하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넉살은 지난 2022년 9월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023년 2월 첫째 아들 이윤우 군을 품에 안았고, 이날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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